한가지 건의드릴게 있어서 끄적여봐요.
처음 배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많은 기부와 다양한 방송활동들을 하신 분들인 것을 봐왔습니다.
퀄리티 역시 초기 저렴한 원물위주에서 지금은 야채 퀄리티가 확실히 좋아졌더군요.
메뉴도 7개라 질릴법도 했으나 지금 셀 수도 없이 많아졌고 커져있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에 잇모닝에 대한 애정이 깊어집니다.
가격도 전주에서는 제일 저렴하고 양이나 퀄리티까지 챙길 수 있어 만족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한 가지 건의드릴게 있어서입니다.
검은색 더스트백이 없던 적이 종종 있는데 이 부분이 배송기사님이나 혹은 포장하시는 분들의 실수일까요?
검수가 조금 필요할 것도 같습니다.
그 외에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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